전직 아이돌 출신 요조라 아미 그룹에서 짤린 이유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사건의 진상은 다음과 같다

요조라 아미가 아이돌칼리지라는 그룹에 있던 시절

하라구치 모모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술취해서 매니저에게 데리러 오라고 한 이후

그대로 술김에 호텔에서 존나게 야스를 한 이후에 하라구치 모모카가 매니저에게

40대가 20대랑 야스 했으면 돈을 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며

원조교제 뛰면 돈 준다고 매니저에게 협박

그러나 매니저가 돈을 주지 않자 사장에게 협박하여 10만엔을 뜯어내었으나

10만엔으로 성에 차지 않은 하라구치 모모카는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과

매니저와 야스를 했다는 폭로를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면서 그룹에서 짤렸다눈 이 썰은

요조라 아미가 무디즈에서 데뷔하며 갑작스레 장작마냥 활활 불타오르는 중 이다

근데 일본 지하아이돌 애들은 파파카츠를 왜이리 많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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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돈 뜯어내려고 매니저랑 야스하고 원조교제 뛰는거나

술먹은 아이돌이 유혹한다고 거기 손대는 매니저나

회사 협박한다고 입박음으로 10만엔 줘서 무마시키려는 사장이나

세상은 참 버라이어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