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이혼 후 3개월만의 반동거 열애 보도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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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AKB48 출신의 탤런트 마에다 아츠코(30)가 이혼한 지 불과 3개월만에 새 연애를 시작한 것이 논란이다.
마에다 씨는 2018년 5살 배우 카츠지 료(35)와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되었고, 지난 2021년 4월 23일, 결혼생활을 해소하고 합의이혼 했다.
그런데 지난 8월 10일, 패션디자이너 모리카와 마사노리(37)와의 반동거 열애 사실이 보도되었다. "재혼은 생각이 없다", "2살된 장남에게 힘쓰고 싶다"던 마에다 씨였기 때문에 여론의 반응은 좋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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