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시즌1 1화에 나온 맛집 - 야키토리 쇼스케
페이지 정보
본문
'고독한 미식가' 시즌1 1화에 나오는 맛집
고토구 몬젠나카초역 야키토리집 쇼스케(庄助)
평범한 작은 식당이었지만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뒤로 유명해졌다.
이후에 주인이 바뀌었는데 불친절해서 평점이 내려가는 중.
야키토리(닭꼬치) 7종 세트
왼쪽부터 닭껍질(가와), 고기경단(츠쿠네), 닭날개(데바사키), 간(레바), 연골(난코츠), 닭똥집(스나기모), 고기대파(네기마)
가격은 500~600엔.
츠쿠네는 피망과 같이 먹는다.
임연수 스틱구이
유부주머니(신겐부쿠로)
일본풍 볶음밥(야키메시)
'고독한 미식가' 2화에 나온 생선구이 정식 '와쇼쿠테이'(和食亭) 는 폐업했다.
- 이전글심리 유튜버 DaiGo, 노숙인 차별발언으로 여론의 뭇매 24.05.20
- 다음글배우 타카하시 히카루,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 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