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니시노 나나세와 시라이시 마이의 연기력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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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은 8월 26일호에서 전 노기자카46 출신의 배우 니시노 나나세와 시라이시 마이의 연기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시라이시 마이는 연기가 외모를 못 따라가고 있다.", "니시노 나나세는 국어책읽기 수준에 발음도 나쁘고 서투르다."는 것이 주된 내용.
반면에 "히라테 유리나는 여배우로서 해나갈 만하다.", "카와에이 리나"는 AKB 출신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다."는 등 호평을 한 배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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