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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스미 레이나의 사진집이 혹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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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4-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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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발매된 프리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31)의 첫 번째 사진집 <스미니 오케나이>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미 재인쇄가 결정되었을 정도로 인기지만 사진집을 구입한 팬들은 "실망했다"며 혹평 세례를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문제는 과대광고였다. 스미 레이나는 사진집을 발매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수영복 촬영"이라고 마케팅하였지만, 의외로 노출도가 높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현재 아마존 리뷰에서 별 1점짜리 리뷰가 44%를 차지한다.


스미 레이나는 8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수영복을 기대하시는 분은 아마 목적이 다르므로 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라고 게시했다가 논란이 더 커지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