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 쿠라모치 유카, 첫 아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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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장인'(尻職人)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그라비아 아이돌 '쿠라모치 유카'가 지난 6월 1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2019년 10년 간 교제했던 프로게이머와 결혼한 쿠라모치는 현재 퇴원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라비아에 은퇴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임신중 20kg 살 쪄서 당분간은 비키니를 입을 수는 없겠지만, 그라비아 일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8월 9일 주간 플레이보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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