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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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가 논란이다.
'갈비'라고 이름붙인 미니돼지를 100일 동안 애지중지 키워 마지막 날에 잡아먹는다는 컨셉이다. 그리고 정확히 100일째 되는 9월 1일에 도축을 맡겨 바베큐로 요리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생명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다며 호평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론 동물학대라는 비판도 쇄도하고 있다.
제작자인 나이스 테츠야(ナイス達也)는 해당 영상이 "연출된 픽션"이라고 밝혔다. 애완동물로 키운 돼지를 잡아먹은 건 아니다. 영상제작 교육업체의 후원으로 기획되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화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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