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하루나 아이, 도쿄 패럴림픽 개막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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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루나 아이(49)가 8월 24일 도쿄 패럴림픽 개막식에 등장했다. 스스로 나오고 싶다고 응모한 것이라고 한다.
하루나 아이는 트랜스젠더 탤런트로 유명하다. 2008년 마츠우라 아야를 흉내내 큰 인기를 얻었고 2009년 미스 인터내셔널 퀸에서 세계 1위의 트랜스젠더 미인으로 선정된 적 있다. 현재는 도쿄에서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다이잔 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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