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인권 윤리 기구, AV 발매 중지 요청처 마련.. 홈페이지 통해 요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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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AV 인권 윤리 기구에서 AV 작품 판매 중지 요청 홈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 일본 AV 인권 윤리 기구에서 AV 작품 판매 중지 요청 홈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AV 인권 윤리 기구(대표 이사 : 시다 요코)는 자신들의 홈페이지
http://avjinken.jp/
를 개설. AV 배우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나섰습니다.
AV 여배우는 활동 중 또는 은퇴 후에도 작품이 남을 경우 부모나 친구에게 들키기도하고 이후 학업, 취업, 결혼이 힘들어지는 상황에 처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AV 인권 윤리 기구가 홈페이지를 개설.. 삭제 요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타케우치 노아의 작품 삭제 또한 이런 일과 관련이 아예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AV 산업이 커져가는 지금 배우의 인권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행보가 실질적으로 배우에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말만으로만 그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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