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일본 사쿠라맨의 KIJU 모모타니 리리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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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 사쿠라맨의 샤미센 연주자 KIJU가 AV 업계에 데뷔했습니다
전통악기와 락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아이돌 사쿠라맨
아직 큰 인기는 없으나 매니아층에서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요
올해 2021년 8월 31일 이 그룹의 샤미센 연주자 KIJU가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 라는 이유로 은퇴를 하였는데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는 곳은 바로 AV의 세계로 샤미센 연주자 KIJU는 AV 업계로 데뷔를 결정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남자 아이돌이 돈을 찾아 이케멘으로 데뷔했다라는 AV업계에 널리고 널린 설정입니다만
현재 일본에서 KIJU의 데뷔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한달전까지 남자아이돌로 활동했던 가수가
여장남자물로 AV 업계에 데뷔를 했다라는 것 입니다
모모타니 리리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KIJU는 데뷔작에서 성의 대상은 전 인류라며
아이돌이였던 과거를 뽐내듯 춤을 추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까지 자신을 찾아버리면 남자아이돌 활동은 무리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납득이 가는 데뷔였습니다
혀..아..아니 누나의 활동을 앞으로도 응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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