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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말 주간 A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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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5-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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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해상자위대 대원 FC2에 불법음란동영상 업로드로 체포





일본의 해상자위대 대원이 FC2에 불법음란동영상 업로드로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36세의 회사원과 카메라맨 32세의 해상자위대 대원으로 이루어진 팀 으로

자신들이 촬영한 동영상이나 인터넷에서 발견한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FC2에서 수익을 올린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들은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 FC2에 업로드한 범죄사실이 밝혀졌으며

네덜란드와 미국등지의 브로커에게 업로드를 요청하여 우회한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일당은 SNS등지에서 여성을 모으고 촬영하여 업로드한 혐의로

약 1억 3천만엔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 으로 추정되며

일본법에 저촉되는 음란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부업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싶었다라고 전해지는데

어째 이름하고 잘 어울린다싶은건 기분탓인가 싶습니다







2. 와카미야 호노 은퇴번복




와카미야 호노가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였습니다


와카미야 호노는 은퇴의 이유로 유튜버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기에 은퇴를 선언하였는데

이 부분에 있어 소속사가 앞으로 와카미야 호노의 유튜버 및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기로 하여 은퇴를 철회하였다라고 밝혔는데요


그간 소속사에서 여배우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지 않는 정책이였으나 사명을 변경하면서 부터 여배우 사업을 확장하는 것 으로 와카미야 호노의 지원을 해 줄 수 있었다라고 알려졌는데요 와카미야 호노는 앞으로 이런 활동과 더불어 여배우 일을 계속 해 나갈 것 이라고 하며 무대연기등을 도전하고 있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귀는 언제나 환영이야






3. 나가세 미나모 은퇴




나가세 미나모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프레스티지를 통해 데뷔했던 아이돌 출신의 나가세 미나모는 12월 파레노에서 발매되는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라며 트위터에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는 편지를 올렸는데요

앞으로 11월과 12월에 있을 이벤트 마지막 내년 1월 은퇴이벤트를 끝으로

약 3년간의 여배우 생활을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 유출소동 이후 연일 여배우들의 은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른 여배우들도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4. 하시모토 아리나 유튜브 시작


하시모토 아리나가 유튜브 시작을 알렸습니다


위키피디아 읽기를 시작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하시모토 아리나는

매주 금요일마다 유튜브가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후카다 에이미와 미카미 유아의 유튜브 성공 이후로

일본 AV 여배우들의 유튜브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간 외부활동이 많이 없던 하시모토 아리나였으나

유튜브를 통한 활동으로 좀 더 팬들과 소통하는 방향이 많아졌으면 하며

개설 일주일도 안되서 구독자 만명이 넘어가는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있었으면 합니다


일주일만에 만명….


우린 7개월 걸렸는데…






5. AV 여배우 아이돌 킹래빗츠 해체




AV 여배우 아이돌 킹래빗츠가 해체를 발표했습니다


2018년 イイ波のってん의 유튜브 흥행으로 인하여 조회수 900만의 큰 인기를 끌며

대외활동을 위하여 퍼킹래빗츠에서 킹래빗츠로 그룹명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해 왔는데요


2020년 이후 리더 아이카 린이 활동에 자주 빠지며

팬들 사이에서 불화설 해체설등이 돌기도 하였으나

주기적으로 유튜브 활동등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2021년 11월 13일 4명으로 활동하는건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어져 해산을 하게 되었다며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기존 채널은 멤버 세리노가 이어받을 예정이며

각자 따로 활동을 개시 할 예정이고

킹래빗츠라는 이름은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내년부터는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때지만 일본 AV 아이돌 중 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그룹인데

이렇게 해체소식을 접하는 것을 들으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