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 스카우터 혐의로 AV 프로덕션 프라임 에이전시 사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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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여배우 스카우터 혐의로 AV 프로덕션 프라임 에이전시 사장이 체포되었습니다
프라임 에이전시는 니시노 쇼 아오이 소라등이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로
2020년 9월 28일부터 2021년 6월 15일 까지 20대 여성을 스카웃한 혐의이며
이에 경시청 생활안전특별수사대는 회사의 사장과 스카우터 4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2021년 3월 이미 스카우터 4명에 대한 재판이 있었고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스카우터 단속에 대한 강화를
( https://www.avdbs.com/board/256652 )
이야기한 바가 있기에 슬슬 시동에 들어갔다라고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서 저의 전임자이신 q2님께서 계속 이렇게 될 것 이다라고
( https://www.avdbs.com/board/188164 )
몇 차례 글을 쓰신적이 있기에 좀 여쭤보긴 했습니다만
칸나미신치 폐쇄건을 전했던 때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 https://www.avdbs.com/board/367087 )
일단 몇년정도 끌어온 문제인데 코로나로 나가리 됐다가
그게 경시청쪽으로 내려가서 아마 줄줄이 잡히긴 할텐데
어디까지 또 몇 명 까지 잡힐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합니다
아오이 소라도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계속 함께 해 온 매니저가 잡혀들어갔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카우터 자체가 뿌리 뽑히게 되면
AV업계에서는 스카웃이나 배우모집 광고등에 있어서
조금 애로사항이 꽃 필 수 있다고 하니
어떻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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