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X 콘돔 홍보 이벤트에서 골덴봄버 리더 키류인 "나는 AV를 보며 곡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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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계 에어밴드 골덴봄버가 26 일 도쿄에서 열린 니코니코 동화 라이브방송 ‘GB 학원 니코니코 생방 러브활 2019 여름 ’ 에서 생방송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
콘돔 브랜드 ‘ 글래머러스 버터플라이 ’ 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골덴봄버가 학교 학생이라는 컨셉으로 성에 대한 지식 전문가들과 올바른 성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방송에 참가한 다르빗슈 켄지는 “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 ‘ 안전한 날 ’ 은 없다 . 라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 그렇구나 항상 위험한 날이었구나 , 안전한 날이라고 들으면 방심해버리고 만다 .” 라며 피임기구 착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놨습니다. .
방송 중에는 AV 를 교과서라고 잘못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다는 말도 언급되었다네요 .
키류인 쇼는 “AV 를 좋아해서 시간이 되면 계속 봐버린다 . 하루 3 시간은 본다 . 생활의 일부이다 . 가식이 없는 자연스러운 여성의 미소를 너무 좋아해고 크게 흥분된다 !” 켄지 다비쉬는 “ 보는 부분이 다르군 나는 AV 소믈리에다 . 1 번도 본적 없는 작품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 정확히 스킵해버리지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룹 음악의 작곡 , 작사 , 편곡 작업을 하는 키류인은 “AV 를 빨리감기 하고 있으면 여성의 신음소리가 멜로디처럼 들리기도 하고 곡 이미지로 이어지기도 한다 . AV 를 보면서 계속 곡의 구상등을 한다 .” 고 고백 , 이 발언에는 다른 맴버들도 꽤 놀랬고 합니다 .
마지막에는 “ 이 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러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다 . 부디 방송을 아카이브해서 DVD 로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 라고 제안 , 향후 활동에 대해 “ 다른 연예인들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 라고 기세좋게 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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