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스 명예회장 메리 키타가와가 93세의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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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자니스의 명예회장 '메리 키타가와' 씨가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동생 자니 키타가와 사장은 2019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자니스는 J-POP의 전성시대를 대표하던 굴지의 연예기획사였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국내에서조차 점차 K-POP에게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인기 연예인은 나이를 먹어가고 젊은 신인들은 좀처럼 뜨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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