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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아이리, 모든 유튜브 영상에 노란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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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4-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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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아이리가 8월 29일 유튜브 채널의 모든 영상에 광고 규제, 이른바 노란 딱지가 붙었다고 밝혔다.


최근 시미즈는 30초 안에 옷 갈아입기, 아동복 입어보기 같이 야시시한 느낌의 영상을 다수 올렸다. 동료 그라돌인 모리사키 토모미도 유튜브 전 영상이에 노란 딱지가 붙어서, 앞으로는 에로 콘텐츠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시미즈는 모리사키와는 달리, 수위만 약간 조절한 채 노출 노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미즈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말한다. "바지락 껍데기로 수영복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채널의 안전을 생각해서 대합 같이 면적이 큰 조개껍데기로 만들어야겠어요.", "30초 옷 갈아입기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터무니없는 짧은 시간이니깐, 좀 더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옷을 갈아 입겠습니다."







한편 과격한 노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미즈 아이리이기 때문에 혹시 누드집을 찍을 생각은 없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지난 10일 시미즈의 여자 매니저가 유튜브 몰카 기획으로 "얼마에 누드를 찍을지?" 슬쩍 물어본 적 있다. 영상 촬영 사실을 숨기고 "1천 엔에 누드 찍어볼 생각 없느냐"라고 묻자, "누드는 어려울지도..."라고 답했다. "1억 엔이라면?"이라고 매니저가 물어도 "가격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시미즈는 이렇게 말했다. "평생 남는다고 생각하면...", "알몸이 되는 것은 싫다", "갓난아이 같은 벌거숭이는 엄마, 아빠한테 보였던 걸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