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활동 재개... 갑작스런 휴양으로 걱정을 끼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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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후카다 쿄코(38)가 9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지난 5월 26일 소속사는 후카다가 '적응장애' 진단을 받아 당분간 치료에 우선하고 휴식을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카다가 몸이 나빠지기 시작한 건 지난해 봄부터였다. 적응장애는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정서적.행동적 부적응 반응을 보이는 상태라고 한다. 9월 2일, 후카다는 "갑작스런 휴양으로 여러분께 걱정과 폐를 끼쳐 버렸습니다.", "몸과 마음도 회복해서 앞으로 활동을 재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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