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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타케시, 곡괭이를 든 남자에게 습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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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4-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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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오후 11시 40분경 도쿄 아카사카 TBS 방송국 구내 주차장에서 탤런트 기타노 타케시(74)가 탄 차가 곡괭이를 든 40대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괴한은 타케시 일행의 차량을 가격했을 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자는 경비원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최근 타케시는 "도쿄 올림픽 개회식은 세금이 아까울 정도다", "부끄러워서 외국에 못 가겠다"라며 올림픽 개막식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습격 직전인 4일 TBS 생방송에서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배후조종하는 아베 신조와 아소 다로를 겨냥하여 이렇게 말했다. "뒤에서 그만큼 조종할 거면 자신들이 총리하면 되잖아. 스가 총리가 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