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니시 토오루 일본 심료내과 화제사건 사망에 대한 망언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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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의 주인공인 무라니시 토오루 감독이
SNS를 통한 망언으로 또 다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무라니시 토오루 감독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일어난 정신이상자의 방화사건에 대해
병원에서 아무나 약을 내주고 약에 취하면 항우울제를 손에서 놓지 못하여
이런 범죄자가 된다는 식의 트위터를 올려 욕을 먹고 있는데요
평소에도 SNS에서 망언으로 자주 화제에 오르는 무라니시 토오루 감독
저 멀리 다른 섬나라의 어떤 감독이 이야기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가장 먼제 떠오르는 인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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