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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켄 광고 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일본 언론에서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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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5-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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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시미켄이 출연하는 TV광고를 금지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성인물 배우가 전연령이 볼 수 있는 광고에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불쾌감을 주고 아동들의 성가치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청원 글에선 일본에서도 야동배우를 TV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것은 유래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비뇨기과 네트워크 그룹인 도쿄 우에노 클리닉 광고 모델로 나루세 코코미를 메인모델로해 코가와 이오리, 카미사키 시오리 등 AV배우들이 나온 적 있습니다.)

예전 미카미 유아를 중심으로 결성된 아이돌 유닛 허니팝콘의 국내 활동을 금지시켜달라는 국민청원이 일본에서도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청원은 그다지 이슈화가 되지 않았음에도 일본 언론에서 소개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번 청원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 시스템이나 최근 이슈거리도 소개했는데요 NHK수신료 문제로 민감한 일본 답게 KBS 수신료 폐지 청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직접 시미켄에게 간단한 감상을 받아오기도 했는데요. AV배우의 기용이 아이들의 성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 대해 시미켄은

"AV는 판타이지며 아이들에게는 선악의 구별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교육해 나가고 싶다. (여러세대에 대해서도) 성교육에 힘쓰고 싶다는 의욕이 넘쳐난다."라고 코멘트했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산 모바일 게임 아르카는 케이블 TV를 넘어 네이버 배너광고, 영화관 광고, 버스 배너 광고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각종 사이트 등지에서 이슈를 끌고 있고 조선일보에는 시미켄의 인터뷰 기사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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