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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모리바야시 겐진 에이즈 문화 포럼 in 사가에서 강의,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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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4-05-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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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등 성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는 제 5회 에이즈 문화 포럼 in 사가가 8일 사가시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연단에 선 AV배우 모리바야시 겐진씨는 직접 제작한 성교육 동영상을 상영,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워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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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카미무라 시게히토, 전 AV배우 시지미, 모리바야시 겐진)

모리야바시씨는 AV는 어디까지나 판타지인데 거기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는데요 모리바야시씨는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 카미무라 시게히토씨와 전 AV배우 시지미씨와 함께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성교육'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 채널은 클라우드 펀딩으로 제작, 피임이나 성폭력등의 주제를 다루며 현재 40개의 컨텐츠가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이날 모리바야시씨는 AV에서의 과격한 연출을 현실시 할 경우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26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을 상영,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 꼭 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HIV 전문의이자 학교 성교육의 1인자 이와무로 신야씨는 성과 마음에 문제에 대해 강의,다양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면 ‘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인연을 많이 만들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종교와 에이즈’를 테마로 한 목사 히라요시 아이카씨와 승려 후루카와 준야씨의 대담에선 ‘종교는 사람을 속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모리바야시 겐진씨의 성교육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p1hQEdIu2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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