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사무소 스탭들과 매니저에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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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의 주가가 치솟는 중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TBS계) 시즌2로 시청률 20.4%를 찍었고 9월에 개봉예정인 영화가 2편이나 있으며 중국에서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주간문춘은 나가사와 마사미가 매니저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문춘에 의하면, 나가사와는 최고 갑의 위치에서 담당 매니저들에게 사사건건 까다롭고 엄격하게 대하며 이를 버티지 못한 매니저들이 줄줄이 교체되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인 토호예능에서 나가사와와 맞먹을 수 있는 경력의 스탭이 전혀 없기 때문.
8월 28일 비즈니스 저널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와 마사미는 최근 자신의 기사가 증가하고 있어 굉장히 신경쓰고 있으며 "사무소에 젊은 스탭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불평하고 있다고 한다. 신입 남자 사원이나 그만둔 남자 사원들이 주간지에 자신에 대한 정보를 누설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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