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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유키나, 공갈협박, 간통에 이어 이번에는 과속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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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4-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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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간통 등 온갖 사건사고로 인해 현재는 연예계를 은퇴한 모델 키노시타 유키나가 이번에는 과속운전 의혹으로 비판받고 있다. 8월 3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발단이었다. 계기판을 보면 약 100km/h 속도임을 알 수 있는데, 문제는 키노시타가 달리고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는 제한속도가 최고 60km/h라는 것.


키노시타 유키나는 2019년 언니가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 가게에 "소속사가 총출동합니다"라며 공갈협박하여 물의를 일으킨 적 있다. 2020년에는 축구선수 이누이 타카시와의 불륜설이 제기되었고, 딸이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스타일리스트 사이에 낳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온갖 논란으로 인해 남편과 이혼하고 현재는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인스타그램으로만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